방송대 세종·공주학생회, 거리 캠페인… 밴드 가입 이벤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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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세종·공주학생회, 거리 캠페인… 밴드 가입 이벤트 눈길

학생회 임원·동문 등 15명 참여해 거리 홍보
'세종의 지혜·공주의 품격' 외치며 가입 독려
네이버 밴드 가입자 대상 커피 쿠폰 추첨
학습 정보 공유·카풀·스터디 모임 활성화

  • 승인 2026-10-21 17:3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세종·공주지역학생회는 지난 20일 세종시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학우 간 소통 확대와 학생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중심 학습 환경에서 소홀해질 수 있는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회는 SNS 소통망을 통해 학사 정보 공유와 학습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생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자율 학습 모임을 활성화하여 지역 학우들의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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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세종·공주지역학생회 임원과 동문 등 모두 15명이 지난 20일 저녁 세종시청 주변에서 '세종의 지혜, 공주의 품격'을 외치며 학생회 홍보 및 네이버 밴드 가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세종·공주지역학생회 제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세종·공주지역학생회가 거리로 나서 지역 학우들과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방송대 세종·공주지역학생회(회장 김순주)는 지난 20일 밤 보람동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주변 상가 및 버스정류장 일대에서 학생회 홍보 캠페인과 네이버 밴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주 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동문, 박헌석 방송대 대전·충남지역대학 총학생회장 등 모두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종의 지혜, 공주의 품격'이란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고, 지역 학우들에게 학생회 활동과 가입 방법을 알렸다.

특히 네이버 밴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관심을 끌었다.

세종·공주지역 방송대 재학생은 약 1000명으로 추산된다. 학생회는 이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소통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학사 일정과 출석수업 정보를 공유하고, 학우 간 카풀과 학습 교류도 지원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인근 스마트허브1에 마련된 스터디룸에서는 세종비폭력대화 연습모임 등 자율적인 학습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거리 캠페인은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학우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학생회의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세종·공주지역학생회는 앞으로도 학우 간 정보 교류와 공동 학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방송대는 1972년 개교한 국립 원격교육 고등교육기관으로, 직장인과 주부, 은퇴자 등 다양한 세대에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와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컴퓨터과학과, 도시콘텐츠·관광학과 등 24개 학과·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원과 프라임칼리지 등으로 교육 영역을 넓혀 왔다.

2027년에는 사회복지정치학과와 에듀테크학과, 평생교육학과 등 3개 학과에서 각 10명씩 총 30명을 모집하는 박사과정 신설도 추진된다. 202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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