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의정회와 소통 강화… 행정수도 완성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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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정회와 소통 강화… 행정수도 완성 '한뜻'

전·현직 지방의원 간담회 개최
특별법 제정·기관 이전 대응 논의
지역 현안 해결 위한 협력 강화

  • 승인 2026-10-22 14:31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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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와 세종시의정회가 21일 소통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가 전직 지방의원으로 구성된 세종시 의정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의정회 회원들에게 의회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로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균형발전 방안,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대비한 정주 여건 개선 대책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하고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안신일 의장은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 운영에 참고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당면 과제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순덕 의정회 회장은 "세종시의회가 진정한 지방자치의 선두 주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정회도 물심양면으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정회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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