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과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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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과 연찬회

우수 종사자 표창·토크콘서트·장기자랑 진행… 돌봄 현장 소통과 화합 다져

  • 승인 2026-10-25 10:4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연찬회 (1)
공주시가 지난 22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공주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연찬회'를 열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장기요양서비스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주시는 지난 22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공주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공주시노인복지시설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공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기요양제도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 표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운영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을 위한 토크콘서트와 장기자랑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현장에서 쌓인 경험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어르신들의 곁에서 따뜻한 손길과 변함없는 헌신으로 일상을 지켜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이 진정한 공주시의 주역"이라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종사자분들도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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