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골을 위해 대구의 골문을 노렸던 자주빛 전사들의 아쉬웠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 원망스런 골 대여... 김동찬이 골대를 살짝 스쳐가는 슛을 보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
▲ 실점의 순간! 대구FC 파울로가 후반 30분에 얻은 PK를 성공시켰다. |
▲ 김동찬이 경기 후 서포터즈 앞에서 인사를 올리리던 중 아쉬움을 토로 하고 있다. |
▲ 장끌로드가 서포터들의 성원에 화답을 보내고 있다. |
▲ 열심히 중원을 누볐지만 무엇인가 아쉬움의 표정이 가득한 황인범 |
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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