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고 대전도 4장의 경고를 받는 등 1승을 위한 몸부림이 격렬했던 K리그 챌린지 3라운드... 이번 승리로 대전은 1승1무1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에 올랐습니다.
바라던 1승으로 한층 몸이 가벼워진 자주빛 전사들의 승전보를 또 한 번 기대해보겠습니다. 포토시티즌 K리그 챌린지 3라운드입니다.
▲ <사진 : 대전시티즌> |
단체사진이 싫어요~ 이호석 단독 사진(?)
크리스찬, PK 형이 좀 차면 안되겠니?
크리스찬 승리를 부르는 첫 골!
김태은 "내가 안밀었어요"
손에 뭐라도 쥐어 보내야 할 것 같은 김진규 주장의 눈빛
추가골을 향해 달려 달려
크리스찬의 찍다 말은 생수광고
김진규 "오랜만에 캐논 프리킥 한 번 차볼까"
이호석 "영광이형 좀 있다 골 넣으러 올께"
이 공을 잡는자 골을 넣을 것이다. 역전골을 부르는 던지기
드디어 역전골! 이호석 대전의 키맨으로 등극
골 좀 넣어본 사람의 조언! 호석아 앞에 카메라 좀 봐 카메라~ 카메라
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 오늘만 뛰는 시티즌(부제 : 신발 강제로 벗겨가는 김정주)
만세
김진규 대전시티즌 주장
편집2국 금상진 기자(사진 대전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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