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2일(음력 12월 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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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2일(음력 12월 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1-1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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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2일(음력 12월 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업은 평탄한 길을 달리는 위치에 놓였건만 가정은 가족의 신병 또한 자신의 신병이 있어 흔들리는 격. 2 ` 3 ` 7월생 마음을 비우고 딴 길을 걷지 않으려 하지만 생각만 할 뿐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무거운 짐 벗어 던지고 홀가분한 마음이 되어라.



▶ 소띠



뿌린 자만이 거둘 수 있다는 말처럼 2 ` 6 ` 8월생 하고 깊은 것 많아 배움 길을 도전했다면 끝맺음을 채울 것. 의지가 없어 도중하차한다면 아니 한만 못할 수. ㄱ ` ㅂ ` ㅎ성씨 자신의 생각만 하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것.



▶ 범띠

3 ` 4 ` 9월생 부부관계로 불만 상태에 있지 말라. 애정이 통하지 않는다고 일방통행만 고집한다면 화합의 문 열리지 못할 수. ㅇ ` ㅂ ` ㅊ성씨 자식 걱정이나 우환이 있을 수니 가정을 재점검하라. 1 ` 7 ` 10월생 맞벌이한다고 등한시하다 화근이 따를 듯.



▶토끼띠

사랑에는 구분이 있는 법 장래를 생각해서 진실된 교제가 필요하다. 복잡한 일 청산하고 마음을 비워라. 깊게 생각하면 할수록 신병이 따르니 건강에 주의할 것. 2 ` 8 ` 11월생 서광의 빛이 동 ` 북쪽에서 보이니 쥐 ` 토끼 ` 닭띠와의 갈등에서 벗어남이 좋겠다.



▶용띠

이 길을 걷자니 마음 편치 않고 저 길을 걷자니 눈치 보이는 격.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 5 ` 7 ` 12월생 남들은 몰라도 자신은 자신을 잘 알고 있으니 애정으로 끝내지 말고 실천으로 안정을 찾음이 좋겠다. 흰색이 길.



▶뱀띠

같이 사는 사람 무직 상태가 연속이니 마음의 갈등에서 번민하는 수. ㅊ ` ㅍ ` ㅌ성씨 쥐 ` 소 ` 양띠와 견주어 보지만 쉽게 결정짓지 못하고 애태우는 격. 혼자 힘겨워말고 가족과 의논해야 후회하는 일 없음을 알라. 4 ` 5 ` 6월생 검정색은 피함이 좋겠다.



▶ 말띠

더 많은 날을 위해 떠난 사람 잡지마라. 1 ` 5 ` 8월생 사랑은 혼자만의 이룰 수 없는 것이니 추억에 사로잡혀있지 말고 마음에 치료를 위해 일을 찾아라. ㄷ ` ㅊ ` ㅎ성씨 윗사람을 믿고 충성하는 것은 좋지만 맹목적이 아닌 자신의 앞길을 닦는 길인가 생각할 것.



▶양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하니 그 누구 당할 자 없겠다. 마음과 같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집안 식구 불안에 떨지 않게 하라. 3 ` 5 ` 10월생 계획된 삶을 알차게 생활할 때 찬란한 태양이 비춰오겠다. 주부는 출타 시 문단속 철저히. 남에 손이 넘보고 있을 듯.



▶원숭이띠

2 ` 6 ` 12월생 남을 돕는 사람에게 큰 복이 내리듯 나의 진실 몰라주던 상대가 오랜 기다림 속에 마음 돌리니 부러울 자 없구나. 항상 신중하게 몸가짐은 바로 할 것. ㅁ ` ㅍ ` ㅎ성씨 억지로 꿰어 맞추듯 하는 일은 금물. 서로가 상처만 줄뿐 덕될 것 없다.



▶ 닭띠

지나친 확장이나 욕심은 침체된 사업에 찬물 끼얹는 격. 5 ` 7 ` 10월생 현 위치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내가 최고 잘못하다 그 자리마저 빼앗길 수. ㅅ `ㅊ ` ㅍ성씨 세상사람 모두가 자신의 마음과 같을 수는 없는 법. 유혹의 치우치지 마라.



▶ 개띠

오라는 곳 없어도 동분서주 분주하고 갈 곳이 많지만 실속 없구나. 1 ` 6 ` 9월생 맹목적인 시간 관리를 상대를 믿음으로 인식시키지 못하니 허점을 보이지 말고 균형있는 생활을 가져라. 세일즈 ` 가이드통역업자는 실력을 인정받는 좋은 하루가 될 듯. 서쪽이 길.



▶돼지띠

ㅅ ` ㅂ ` ㅎ성씨 쌓아온 공 하루아침에 무너뜨릴 수 있으니 대인관계에 신경 쓸 것.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처럼 남을 존중하라. 4 ` 5 ` 7월생 애정은 분명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확실하게 표현. 무분별한 태도는 자신을 위하는 길이 아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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