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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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전망

與 100석 안팎 참패 위기 '개헌 저지선' 위태로운 형국
KBS "국민의힘·미래 87∼105석, 민주·연합 178∼196석"
SBS "국민의힘·미래 85∼100석, 민주·연합 183∼197석"
MBC "국민의힘·미래 85∼99석, 민주·연합 184∼197석

  • 승인 2024-04-10 19:29
  • 수정 2024-04-10 19:39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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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이 200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라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합쳐도 100석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됐다.

출구조사
연합그래픽
10일 총선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7∼105석,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178∼196석으로 각각 집계됐다.

SBS 출구조사 결과로는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85∼100석, 민주당·민주연합이 183∼197석이다.

MBC 출구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국민의미래 85∼99석, 민주당·민주연합 184∼197석이다.

한편, 야권 군소정당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조국혁신당 12∼14석, 개혁신당 1∼4석, 새로운미래 0∼2석 등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출구조사대로라면 민주당은 단독으로(민주연합 포함) 과반 의석을 확보하게 된다. 범야권 전체로는 200석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개헌저지선'인 100석이 위태로워 진 형국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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