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탄소중립실천 통한 ESG경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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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진, 탄소중립실천 통한 ESG경영 확대

효사랑북카페, 다회용컵 사용 도입

  • 승인 2024-09-01 01: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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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이하 한효진)은 1층 효사랑북카페 내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다회용컵 사용을 도입하기로 했다.

한효진은 올해 초 리모델링을 통해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인 '효사랑북카페'를 새롭게 정비해 운영하고 있다.

효사랑북카페는 넓은 테라스와 탁 트인 경치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모임 공간이자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고, 최근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얻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음료들과 소금커피, 소금빵을 비롯해 최근에는 코코넛스무디커피, 코코넛라떼 등 트렌드에 맞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친환경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9월부터 '선화보틀 프로젝트'에 동참해 다회용컵 사용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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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보틀 프로젝트란 텀블러를 보증금 없이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프로젝트이다.

효사랑북카페를 애용하는 곽윤근 씨(대전 유성구 거주)는 "테라스 밖 경치가 좋아서 왔는데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맛있는 메뉴도 있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자주 찾게 된다"며 "카페 이용객이 많아지는 만큼 플라스틱 컵이 아닌 다회용컵을 사용하는게 친환경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이 다회용컵 사용을 일상화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자원순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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