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통해 행정이 바뀌니 논산이 확! 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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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통해 행정이 바뀌니 논산이 확! 달라졌네”

논산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 선정
최우수 도시주택과 ‘불법 집회 현수막 정비’ 선정

  • 승인 2025-11-20 10:0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전경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논산시의 적극행정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8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1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각 부서와 산하 출연기관으로부터 총 3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해 실무심사, 시민·직원 대상 온라인 심사,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민 불편 해소, 지역 현안 해결, 미래성장 기반 구축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사례들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최우수 사례에는 도시주택과의 ‘불법 집회 현수막 정비’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는 △도로과 ‘침수취약구간 빗물받이 정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웹툰창작소 운영’ △미래전략실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추진’ 등 3건이다.

장려 사례는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건립’ △인구청년교육과 ‘2025년 논산시 청청페스티벌’ △예산실 ‘소송비용 회수 체계 구축’ △산림공원과 ‘양촌어린이집 나눔숲 조성’ △디지털정보과 ‘출연기관 대상 정보보안시스템 구축’△논산문화관광재단 ‘문화가 있는 소셜 아트팜 041’ △건강증진과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총 7건이다.

논산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과 부서에 대해 인사 가점 부여, 특별휴가 확대, 포상금 지급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은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일이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공직자들이 두려움 없이 시도하고 책임 있게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행복시대’에서 ‘시민감동시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든 적극행정을 통해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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