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내달 8일 개최

  • 충청
  • 논산시

논산시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내달 8일 개최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 16명 유공자 표창
열린어린이집 선정 기관 지정서 수여 진행

  • 승인 2025-11-27 10:5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51127_104516337
논산시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인들을 격려하고,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2025년도 논산시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12월 8일 오후 1시,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종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5 충청남도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논산시 보육사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투명한 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선 열린어린이집 선정기관 수여식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원장 및 보육교사 등 총 16명의 보육사업 유공자에게 논산시장(10명) 및 논산시의장 표창(5명)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최장 23년에 이르는 베테랑 보육교사를 비롯해 20년 이상 헌신한 다수의 보육인이 포함돼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보육의 질 향상과 투명성을 확보한 2025 논산시 열린어린이집 선정 기관에 대한 지정서 수여도 진행된다. 새롭게 선정된 기관(신규), 재선정 기관, 그리고 3회 이상 선정된 재재선정 기관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종윤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한 해 동안 보육 현장에서 애써주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적인 보육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