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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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로 변모한다

  • 승인 2025-12-02 22:58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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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탑정호가 복합문화 휴양단지로 조성된다.

충남도는 2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정호 ㈜한국토지신탁 신탁사업2본부장이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탑정호 관광개발의 핵심으로,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일원 15만 5862㎡(약 4만 7000평) 부지에 명품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는 숙박시설과 부대시설, 2단계는 워터파크와 위락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1단계 사업에 참여하며, 각 기관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출자에 필요한 절차 이행,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참여 등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도와 논산시는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 수립 지원, 사업비 조달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2월 자금 조달 방안으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하기로 하면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탑정호가 중부권 핵심 관광·휴양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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