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벌곡면 황룡재 터널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충청
  • 논산시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 터널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1년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결과 설명
민선8기 충남도와 논산시 역점사업 2030년 준공 목표

  • 승인 2025-12-23 10: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황룡재 터널사업 주민설명회 (1)
논산시 벌곡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황룡재 터널 공사가 내년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를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지난 1년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벌곡면 및 연산면 주민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총사업비 488억원을 투입, 연산면 연산리와 벌곡면 한삼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691호선의 터널 0.9km 개설과 교량 등 시설개선을 추진하는 이번 공사는 민선8기 충남도와 논산시의 역점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룡재 터널사업 주민설명회 (2)
설명회를 주관한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성 확보 및 이용자 편익 증진을 추진하고자 하며 오늘 설명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실시설계용역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황룡재 터널 공사는 벌곡면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이며 단순한 도로기반 시설개선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의 커다란 축이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산~조동(1)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내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2030년까지 왕복2차로 길이 2.55km, 너비 10m의 도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