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15일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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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15일 사업설명회 개최

조리실 위생·안전·영양관리 중점사항 등 설명

  • 승인 2026-01-12 10:2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겨울 전경)
논산시에서 직영하는 ‘논산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15일 오후 2시 급식소 원장 및 시설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센터 업무 계획 △25년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안내 △25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 안내 △조리실 위생·안전·영양관리 중점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센터는 지난 2013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근거해 개소했으며,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급식소별 특성에 따른 집중 개별관리와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위해 급식소 전담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충남 최초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2022년 정식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를 통해 그 동안 급식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생활 환경 개선과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인 통합운영을 실시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적이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진 센터장은 “통합 운영을 통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관리가 가능해지고,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대한 현장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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