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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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8기 역점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 중심
중장기 미래 좌우할 대형 전략사업 주요 안건

  • 승인 2026-01-13 10:1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2)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의 ‘3대 목표’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12일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열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과 함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각 부서에서는 민선8기 역점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의 방향과 추진 흐름을 보고했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상황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기 활성화 방안 등 논산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할 대형 전략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3)
특히,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그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사업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차질없이 완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정책적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원도심 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으로 시민 삶을 개선하기 위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아울러,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의 정책 사업이 논산시의 지역 특성과 현실에 부합하도록 합리적인 대정부 건의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중앙·광역 정책과 지역 발전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백성현 시장은 부서별 보고가 끝날 때마다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에 대해 하나하나 점검하며 깊이 있는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백 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증대를 통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를 이뤄내는 것이 논산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3가지 목표”라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준비하고 도전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공직자 모두가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흔들림없이 나아가야 할 때이다. 논산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길에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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