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레슬링선수단, 국가대표 5명 배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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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슬링선수단, 국가대표 5명 배출 쾌거

  • 승인 2026-01-19 16:50
  • 신문게재 2026-01-20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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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슬링선수단이 15일 국가대표로 선발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 레슬링선수단이 '2026년 제4회 기업은행배 미래국가대표 선발대회 겸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에서 국가대표 5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한승주(대전체육중3), 김선우(대전체육고2), 박지민(보문고2), 고강현(보문고3), 이나현(대전 유성구청) 선수 등이다.

각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 선수들은 각각 아시아U-15 선수권대회(한승주), 아시아 카뎃선수권대회(김선우, 박지민),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고강현, 이나현), 세계 카뎃선수권대회(김선우, 박지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고강현, 이나현)에 참가할 예정이다.

홍대의 대전시레슬링협회장은 "새해 첫 대회에서 연령별 국가대표를 다수 배출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이 빛난 결과로, 앞으로도 대전 레슬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새해 첫 대회부터 대전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육회 차원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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