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논산 딸기 생육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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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논산 딸기 생육 현장 점검

논산시,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 필요성 ‘건의’

  • 승인 2026-01-23 20:2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방문 (3)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방문 (1)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방문 (2)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기상 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농업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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