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직원들, 자율 성금으로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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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직원들, 자율 성금으로 상생 실천

초읍동 신애재활원 찾아 생필품 전달
직원들 자율 성금으로 나눔 의미 더해
장애인 개인·단체 앨범 제작 등 특화 봉사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 책임 강화

  • 승인 2026-02-05 11: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설명1=5일(목) 오전을~
5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신애재활원을 찾아 박병일 원장(사진 중앙좌)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앞둔 5일,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지체·지적장애인 재활시설인 신애재활원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화장지 등 생필품을 직접 마련해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현장을 찾은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는 소감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이성림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한 나눔의 마음이 재활원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돼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재활원 소속 장애인들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개인 및 단체 기념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보정해 사진앨범을 제작·기부하는 등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쌓아가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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