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하나로마트 학하점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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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협, 하나로마트 학하점 점검 나서

  • 승인 2026-02-05 16:33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하나로마트 진잠 학하점(2)
대전농협 임직원들이 4일 하나로마트 학하점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농협 대전본부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잠농협 하나로마트 학하점을 찾아 설 성수품을 점검했다.

농협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이달 20일까지 전국 2200여 곳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대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투입되는 재원은 총 510억 원이다. 자체예산 360억 원과 정부 지원 135억 원, 자조금 13억 원 등으로 설 성수품목 및 물가안정 품목을 최대 65% 할인한다. 다만, 판매장별로 취급 상품과 행사 내용 등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전농협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계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성 ▲소비(유통)기한 경과 및 변조 유무 ▲식품 위생관리 준수 ▲식품안전 관리자 지정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재명 본부장은 "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설 성수품 특별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통해 국민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충실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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