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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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로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 고도화

  • 승인 2026-02-28 20:1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회 회의사진 (2)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월 27일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2층 교육실에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는 청소년 정책·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학부모·학교·직업능력개발 분야 등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여하며, 여건에 맞는 사업 설계와 실행력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역할 및 연계·협력 방안 논의 ▲대상 청소년 발굴 및 서비스 연계체계 점검 ▲사업 홍보 및 성과관리 방안 ▲기타 현장 건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성장지원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모아 실질적인 지원이 현장에 닿도록 하겠다”며 “청소년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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