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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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34개 부서·70개 사업, 엑스포 연계사업 전면 점검
다각적 사업 병행 추진, 지역 농업과 산업 전반 경쟁력 높인다는 방침

  • 승인 2026-03-04 09:38
  • 수정 2026-03-04 10:1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연계사업추진보고회 사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백성현 논산시장(이하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부서별 엑스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총 70개 사업, 약 457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연계사업의 주요 내용은 △논산딸기 신품종 육성 및 스마트팜 확산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주차장·교통체계 정비 △문화·공연·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홍보·뉴미디어 캠페인 강화 △CCTV·교통 등 안전 인프라 구축 △의료지원반·감염병 예방 등 보건 대책 마련 등이다.

이와 함께 딸기 가공산업 육성, 수출용 품종 확산, 청소년 K-POP 경연대회 개최, 친환경 엑스포 조성 등 산업·문화·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지역 농업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논산을 세계적인 딸기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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