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정월 대보름 한마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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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월 대보름 한마당' 행사 개최

올 한해 시민 무사안녕 기원과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진행

  • 승인 2026-03-06 16:3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7. 정월대보름 한마당 홍보 포스터
화성특례시가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광장에서 올 한해 시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으로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 고유의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오후 3시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LED 쥐불놀이, 소원지 적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널뛰기, 윷놀이, 딱지치기, 활쏘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어 후 4시부터는 4개 구 시민이 참여하는 줄다리기와 제웅치기 토너먼트,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줄타기 공연과 거리극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후 6시에 진행되며, 판소리 공연과 파이어 퍼포먼스 이후 오후 6시 55분경 달집 점화가 이루어진다.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 당일 동탄 여울 공원 지하 주차장을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무료 개방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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