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천발전본부, 취양계층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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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천발전본부, 취양계층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 승인 2026-03-07 14:19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서천발전본부 제공)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본부장 이종길)가 서천군 서면 남촌마을에서 서면사랑후원회(회장 박종민)와 함께 Plus 희망의 보금자리 16~21호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서천발전본부의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주거 환경 제공을 통한 삶의 온기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2016년 처음 시작됐다.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발전소 주변 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해마다 수혜 대상을 늘려왔으며 올해는 총 6가구(신축 1가구, 환경개선 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새집으로 입주한 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고향에서 안정적으로 다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신서천발전본부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서천발전본부 이종길 신서천발전본부장은 "서천은 3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다"며 "이같은 지역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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