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후원금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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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후원금 1억 원 전달

  • 승인 2026-03-10 16:36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계룡건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1억원 후원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왼쪽)이 김태흠 충남도지사에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박람회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 등을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찬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충남의 새로운 관광·치유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도 각각 1억 원을 후원하며 지역 행사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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