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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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

긴급 간부회의 개최…황침현 부시장 당진시장 권한대행

  • 승인 2026-03-13 07:12
  • 수정 2026-03-15 19:42
  • 신문게재 2026-03-16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시장 권한대행 긴급 간부회의2
당진시는 13일 당진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는 3월 12일 오성환 당진시장이 6.3.지방선거 예비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당진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사항을 준수해 선거와 관련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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