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숏폼·디지털로 무장한 ‘MZ 감성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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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숏폼·디지털로 무장한 ‘MZ 감성교육’ 성료

서천서 1박 2일간 숏폼 제작 등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 집중
창의·혁신적 사고 갖춘 미래 리더 육성 박차

  • 승인 2026-04-17 12:4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5] 2026년 감성교육-1
계룡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서천군에서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감성교육’ 실시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행정의 실무 주축인 7급 공무원들을 시정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낙점하고, 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파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계룡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남 서천군 일원에서 7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룡시 공무원 감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교육 대상의 전면 재편’이다. 그동안 시는 주로 6급 중간관리자 중심의 감성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실무 최전선에서 정책을 실행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7급 직원들로 그 대상을 옮겼다.

[사진6] 2026년 감성교육-2
이번 교육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교육 대상의 전면 재편’이다. 그동안 시는 주로 6급 중간관리자 중심의 감성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실무 최전선에서 정책을 실행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7급 직원들로 그 대상을 옮겼다.(사진=계룡시 제공)
이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젊은 공직자들이 단순 실무자를 넘어 ‘미래형 리더’로 조기에 성장해야 한다는 이응우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 방식 또한 기존의 지루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젊은 공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체감형’으로 꾸려졌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리프레시(Refresh) 차원을 넘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시정에 이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7급 공무원들이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7급 직원들이 새로운 시대 요구에 맞는 역량을 갖추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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