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논산시지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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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논산시지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전개

농가주부모임 논산시연합회와 함께 광석면 일대 정화 활동
폐기물 수거부터 인식 개선까지…탄소중립 실천

  • 승인 2026-05-01 17: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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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논산시지부는 지난달 29일 논산시 광석면 갈산길 일대에서 농가주부모임 논산시연합회(회장 최옥분)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농협 논산시지부 제공)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쾌적하고 건강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협 논산시지부는 지난달 29일 논산시 광석면 갈산길 일대에서 농가주부모임 논산시연합회(회장 최옥분)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농약 용기 및 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하여 토양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인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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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관내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과 논산계룡농협(조합장 김용두)이 힘을 보탰으며, 농가주부모임 회원 및 각 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사진=농협 논산시지부 제공)
이날 현장에는 관내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과 논산계룡농협(조합장 김용두)이 힘을 보탰으며, 농가주부모임 회원 및 각 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자들은 마을 도로와 논밭 주변에 버려진 폐농약 공병과 영농 자재들을 집중 수거하며 현장 정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농가주부모임 논산시연합회는 그간 영농폐기물 수거는 물론, 농촌 일손 돕기와 소외계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옥분 회장은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것이 곧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시작이라는 점에 회원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김정완 농협 논산시지부장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 보호와 영농 자원의 재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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