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고 총동창회, ‘통 큰 모교 사랑’ 실천한 (주)오에스피 방문…감사의 뜻 전해

  • 충청
  • 논산시

연무고 총동창회, ‘통 큰 모교 사랑’ 실천한 (주)오에스피 방문…감사의 뜻 전해

13회 졸업생 이상윤 상무 재직 큰 기여, 4년간 총 3,000만 원 장학금 기탁
이종순 회장·이승환 교장 등 방문, 화환과 꽃다발로 화답

  • 승인 2026-05-06 10:3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60506_095359914_01
연무고등학교총동창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한 유기농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제조업체 (주)오에스피(OSP, 대표이사 강재구)를 방문했다.사진 왼쪽부터 박병현 연무고 교감·이승환 교장, 김애정 수석부회장, 이상윤 OSP상무(연무고 13회 졸업생), 이종순 회장, 장병일 발전위원회 부회장.(사진=장병일 기자)
연무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종순)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동문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연무고등학교총동창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한 유기농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제조업체 (주)오에스피(OSP, 대표이사 강재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해 온 회사와 모교 동문으로서 장학금 전달에 크게 기여한 이상윤 상무(연무고 13회 졸업생)에게 직접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종순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연무고등학교 이승환 교장, 박병현 교감, 김애정 수석부회장, 장병일 발전위원회 부회장 등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KakaoTalk_20260506_095359914_02
이번 방문은 모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해 온 회사와 모교 동문으로서 장학금 전달에 크게 기여한 이상윤 상무(연무고 13회 졸업생)에게 직접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장병일 기자)
이종순 회장과 이승환 교장은 이상윤 동문이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장학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주)오에스피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에도 매년 500만 원씩, 4년간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에 이종순 회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사에는 축하 화환을, 이상윤 상무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하며 훈훈한 동문애를 나눴다. 이승환 학교장도 감사의 의미로 이승윤 동문에게 마음이 담긴 선물을 나눴다.

이상윤 상무는 “모교의 후배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KakaoTalk_20260506_095923817
연무고 동문이 재직 중인 (주)오에스피는 논산을 대표하는 유기농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기업이다.(사진=장병일 기자)
한편, 연무고 동문이 재직 중인 (주)오에스피는 논산을 대표하는 유기농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기업이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축산 분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글로벌 종합 펫푸드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