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위대한 충남 만들 것"… 천안 독립기념관 참배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박수현 "위대한 충남 만들 것"… 천안 독립기념관 참배

  • 승인 2026-05-07 15:45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KakaoTalk_20260507_111928944_06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천안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를 찾아 참배했다. [사진=박수현 캠프 제공]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천안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를 찾아 참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 자리에서 6.3지방선거 승리로 위대한 충남을 세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참배엔 이정문 도당위원장과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시장·군수 출마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배엔 천안과 아산 시장 경선에 도전한 낙천 후보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구본영, 이규희, 최재용, 한태선 전 천안시장 예비후보와 안장헌 전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원팀으로 지방선거를 이기겠다며 필승을 결의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방명록에 '선열의 헌신과 희생 위에 오늘의 충남이 세워졌습니다. 위대한 도민과 함께 위대한 충남으로 뜻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선열들의 위대한 헌신과 희생 앞에 섰다. 이 위대한 정신을 받들어 도민과 함께 위대한 충남을 열어가야 할 책무와 책임이 있다"며 "저도 담대하게 새로운 시선으로 선열들의 뜻을 이어 위대한 충남을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반드시 진실하고, 절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도민께 다가가 6월 3일 위대한 승리를 이뤄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튼튼한 징검다리를 충남에 놓겠다"며 "위대한 대한민국 공동체의 튼튼한 허리가 우리 충남에서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배 일정을 마무리한 박 후보는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충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