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농협, 양촌면 기관장들과 농업박물관·전쟁기념관 탐방

  • 충청
  • 논산시

양촌농협, 양촌면 기관장들과 농업박물관·전쟁기념관 탐방

‘농심천심(農心天心)’ 바탕으로 농민 가치 실현 및 지역 화합
김기범 조합장, “농민의 심장이 뛰는 ‘농협다운 농협’ 구현” 다짐

  • 승인 2026-05-19 09:1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양촌농협과 양촌면 주요 기관 및 단체장들은 지난 15일 농업의 가치를 성찰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농업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습니다.

이번 탐방에서 참석자들은 농심을 바탕으로 한 미래 농업의 경쟁력 확보와 상생 화합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과 현장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양촌농협은 이를 계기로 민·관·농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방침입니다.

KakaoTalk_20260518_185701831_03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 임·직원과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농가주부모임, 품목별 작목회 등 양촌면을 이끄는 주요 기관 및 단체 리더들은 지난 15일, 농업의 본질적 가치를 성찰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농업 혁신 및 호국 가치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양촌농협과 양촌면의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뜻깊은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 임직원과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농가주부모임, 품목별 작목회 등 양촌면을 이끄는 주요 기관 및 단체 리더들은 지난 15일, 농업의 본질적 가치를 성찰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농업 혁신 및 호국 가치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견학이나 일회성 행사를 넘어, 양촌농협이 지향하는 ‘농민 가치 실현’의 비전과 지역 기관·단체 간의 ‘상생 화합’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 소통의 장으로서 깊은 의미를 더했다.

KakaoTalk_20260518_185701831_0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이 농협중앙회를 방문한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오른쪽)을 비롯한 임직원과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농가주부모임, 품목별 작목회원들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농협중앙회와 농업박물관을 찾았다. 참여자들은 한민족의 근간이 된 농업의 변천사를 세밀히 살피고, 급변하는 현대 농업 환경 속에서도 결코 변치 말아야 할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을 공유했다.

특히 과거의 지혜를 통해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양촌면이 앞장설 것을 굳게 다짐했다.

KakaoTalk_20260518_185701831_05
참여자들은 한민족의 근간이 된 농업의 변천사를 세밀히 살피고, 급변하는 현대 농업 환경 속에서도 결코 변치 말아야 할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을 공유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이어진 다음 일정으로 방문단은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사회의 안녕과 평화가 지닌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역 리더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양촌면 공동체의 화합을 한층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KakaoTalk_20260518_185701831_04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은 “‘농협다운 농협’의 본질은 농민의 땀방울을 귀하게 여기고, 그 결실을 풍요로운 삶으로 되돌려 드리는 데 있다”며 “농심(農心)이 곧 천심(天心)임을 가슴에 새기고, 단체장님들과의 강력한 상생 파트너십을 통해 농민의 심장이 뛰는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비상하겠다”고 말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현장에서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은 이번 탐방의 취지를 설명하며 농업 경영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그는 “‘농협다운 농협’의 본질은 농민의 땀방울을 귀하게 여기고, 그 결실을 풍요로운 삶으로 되돌려 드리는 데 있다”며 “농심(農心)이 곧 천심(天心)임을 가슴에 새기고, 단체장님들과의 강력한 상생 파트너십을 통해 농민의 심장이 뛰는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탐방에 참여한 각 단체 참석자들 역시 “농협과 지역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할 때 양촌 농업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라며, “현장에서 얻은 영감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촌농협은 이번 현장 탐방을 기점으로 민·관·농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심’을 현장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민들과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혁신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