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누리안과병원, 환자 맞춤 봉사 실천한 장기근속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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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누리안과병원, 환자 맞춤 봉사 실천한 장기근속자 포상

  • 승인 2026-05-20 17:13
  • 신문게재 2026-05-21 11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장기근속
밝은누리안과병원이 개원 21년간 환자에게 봉사를 실천한 임직원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밝은누리안과병원 제공)
2005년 환자 진료를 시작한 밝은누리안과병원(병원장 이성준)이 개원 이래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에게 봉사를 실천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기근속 시상식을 개최했다. 밝은누리안과병원은 대전 동구 대동에서 백내장센터에서 시작해 2011년 대전 둔산동으로 이전해 스마일라식 수술로 명성을 쌓았다.

5월 20일 병원 9층 강당에서 진행된 장기근속자 시상식은, 오랜 기간 병원의 성장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성준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관계자·임직원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시상식에서는 근속 연수별 장기근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패와 격려를 담은 포상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가 진료에 만족하고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준 밝은누리안과병원장은 "지난 21년 동안 밝은누리안과병원을 믿고 묵묵히 함께 성장해 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병원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지역민과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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