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현장] 홍태의 논산시의원 후보, 화지시장서 공식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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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현장] 홍태의 논산시의원 후보, 화지시장서 공식 출정

30년 농업 경영인 경력 바탕 ‘지역 경제·소외계층’ 중심 의정 약속

  • 승인 2026-05-21 12:1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홍태의 후보 첫 선거운동 돌입
홍태희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11시, 전통시장인 논산화지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현장에는 다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지희 후보와 만나 지역 내 표심 결집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사진=장병일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 가운데, 국민의힘 논산시의원 나선거구(부창동·부적·성동·광석·노성·상월면) 현역 의원인 홍태의 후보(2-나)가 지역 경제의 중심지에서 재선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홍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11시, 전통시장인 논산화지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현장에는 다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지희 후보와 만나 지역 내 표심 결집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첫 유세지로 화지시장을 선택한 것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는 홍 후보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을 지킬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을 전면에 내건 홍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실제로 홍 후보는 현재 태경농원을 운영 중인 경영인이자, 논산시 4-H 본부 회장 등을 역임하며 수십 년간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해 온 ‘베테랑 농업 전문가’로 통한다. 오랜 기간 바닥 민심을 다져온 만큼,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이 그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이날 홍 후보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삶을 돌보는 것이 시의원의 본분”이라며, “그동안 검증된 의정 역량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논산의 도약을 이끌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농업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의정활동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온 홍태의 후보. 재선 고지를 향한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논산 유권자들의 어떤 선택을 이끌어낼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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