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국방·AI·관광 아우르는 ‘성장 선순환’ 도시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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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국방·AI·관광 아우르는 ‘성장 선순환’ 도시 완성할 것”

25일 내동공원 합동유세서 ‘청년 정착·농가 소득·체류형 관광’ 연계한 미래 비전 제시
대기업급 일자리 유치 및 육군훈련소 연계한 혁신적 인구 정책 예고

  • 승인 2026-05-26 08:0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는 국방산업과 첨단 교육, 체류형 관광을 세 축으로 삼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겠다는 미래 발전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우량 기업 유치와 산학연 연계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으며, 육군훈련소 자원을 활용한 정착 지원과 농가를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써 논산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강소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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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는 25일 오후 5시 30분 논산 내동공원에서 진행된 합동유세에서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미래 발전 청사진을 발표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사진=백성현 후보 선거캠프)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가 국방산업과 첨단 교육, 그리고 체류형 관광을 세 축으로 삼아 논산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백 후보는 25일 오후 5시 30분 논산 내동공원에서 진행된 합동유세에서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미래 발전 청사진을 발표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연설에서 백 후보가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시민의 실질 소득’과 ‘청년’이었다. 그는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지역 경제와의 연계성을 꼽으며,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의 지갑을 채우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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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건양대학교의 반도체공학과 및 글로컬대학 사업을 언급하며, “국방 인프라에 AI와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사진=백성현 후보 선거캠프)
특히 지역 소멸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는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정조준했다. 백 후보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수도권 부럽지 않은 급여와 복지를 보장하는 우량 기업을 적극 유치해, 떠나던 청년들이 발길을 돌려 논산으로 귀환하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산학연이 결합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백 후보는 건양대학교의 반도체공학과 및 글로컬대학 사업을 언급하며, “국방 인프라에 AI와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논산만의 특수성인 ‘육군훈련소’를 활용한 역발상 인구 정책도 눈길을 끌었다. 매년 논산을 거쳐 가는 수많은 훈련병들에게 도시의 성장 잠재력을 적극 마케팅하여, 전역 후 논산에서 창업이나 취업 등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착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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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지금 논산은 국방, 교육, 농업, 관광 등 전 분야에서 구조적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강소도시의 표준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사진=백성현 후보 선거캠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농업과 관광업에 대한 맞춤형 공약도 이어졌다. 농업 분야에서는 대규모 농업기금을 조성해 저금리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고물가 시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겠다고 공약했다.

관광 산업의 경우,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탑정호에 250실 규모의 현대식 호텔, 워터파크, 컨벤션 센터를 아우르는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과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선샤인랜드 등 기존 콘텐츠를 하나의 벨트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백 후보는 “지금 논산은 국방, 교육, 농업, 관광 등 전 분야에서 구조적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강소도시의 표준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시민들의 환호 속에 치러진 이날 합동유세에는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들도 가세해 총력 지원 유세를 펼치며 세를 과시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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