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논산수도센터, ‘스마트 물 소통’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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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논산수도센터, ‘스마트 물 소통’ 현장을 가다

‘국민 물 교육의 달’ 맞아 취암동 통장단 대상 맞춤형 설명회 개최
전국 최초 ‘AI 민원관리 모델’ 실증 사례 공개, 데이터 기반 사전 대응 눈길

  • 승인 2026-05-29 14:5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수도센터 물교육 3
논산수도센터(센터장 최수진)는 ‘국민 물 교육의 달’을 기념해 지난 5월 28일 논산시 취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통장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민 물 교육’을 진행했다.(사진=논산수도센터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남중부권지사 논산수도센터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혁신적인 ‘물 복지’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수도센터(센터장 최수진)는 ‘국민 물 교육의 달’을 기념해 지난 5월 28일 논산시 취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통장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민 물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굳건히 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시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한 수돗물’과 미래형 ‘AI 스마트 행정’이라는 두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수도센터 물교육 1
이날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논산수도센터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민원관리 모델’ 발표였다. 센터 측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지역 내 민원 접수 및 처리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사진=논산수도센터 제공)
첫 번째 세션에서는 ‘수돗물과 건강’을 주제로 깨끗한 물이 각 가정에 도달하기까지의 친환경 생산·공급 과정이 생생하게 소개됐다. 이와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을 위한 물 절약 실천 요령과 수돗물을 가장 건강하게 음용하는 방법 등 실용적인 생활 정보가 다뤄져 통장단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논산수도센터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민원관리 모델’ 발표였다. 센터 측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지역 내 민원 접수 및 처리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수진 논산수도센터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데이터 중심의 고객 관리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논산시민들의 물 복지 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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