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지역 맞춤형 도시혁신 설계 제안···도시혁신 설계 프로젝트 성과

  • 충청
  • 청양군

충남도립대, 지역 맞춤형 도시혁신 설계 제안···도시혁신 설계 프로젝트 성과

RUCAS 최종발표회서 아산 신창 지역 대상 공간설계 아이디어 제시

  • 승인 2026-06-20 20:09
  • 수정 2026-06-20 20:11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충남도립대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12~20일 아산시에서 열린 'RUCAS 2026(지역대학연합설계)' 최종발표회에 참가했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반영한 도시혁신 공간설계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다.

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은 12~20일 아산시 아우름에서 열린 'RUCAS 2026(지역대학연합설계)' 최종발표회에서 아산시 신창면에 대한 공간설계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RUCAS는 충남지역 8개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연계 건축설계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공간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신창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조사해 도시 공간 활용 방안을 설계했다.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건축 해커톤 등을 거치며 설계안을 구체화했다.

지역 환경과 생활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발전 방향과 연계한 공간 활용 아이디어도 제안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설계 역량을 높였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온양온천역 '아우름'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다.

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현장 교육"이라며 "지역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1.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2.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5.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