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 승인 2026-06-24 17:20
  • 신문게재 2026-06-25 2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KakaoTalk_20260624_161242156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최병묵 행정국장, 이병철 기획국장, 안민호 평생교육원장, 신의식 예산과장, 류홍 감사총괄서기관, 이형래 소통담당관.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이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23일 단행했다.

총 규모는 3급 6명, 4급 15명, 5급 49명, 6급 221명, 7급 이하 361명 등 총 652명이다.

간부공무원 인사로는 김희홍 행정국장과 남도현 기획국장이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간다. 행정국장에 최병묵 평생교육원장을 전보 발령하고, 기획국장에 이병철 남부평생교육원장을, 평생교육원장에 안민호 총무과장을 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했다.

본청 부서장으로는 소통담당관에 이형래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총무부장, 감사총괄서기관에 류홍 총무팀장, 예산과장에 신의식 소통담당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총무부장에 이정삼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남부평생교육원장에 장동묵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에 김기헌 감사총괄서기관을 전보 발령했다.

KakaoTalk_20260624_161242156_01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진석 총무과장, 이정삼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총무부장, 장동묵 남부평생교육원장, 박성숙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 유병수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복정수 총무과(공주대 파견), 김기헌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또, 공주대학교 파견에 복정수 사무관(現 총무과 민원기록팀장),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에 유병수 사무관(現 서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에 박성숙 사무관(現 행정과 교육공무직인사팀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휴직 및 퇴직 등의 사유로 발생한 결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일선학교(기관)에 필요 인력을 적기 배치해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했고,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상위직급 승진(3급 2명, 4급 3명, 6급 43명, 7급 45명, 8급 2명) 임용도 포함했다.

안민호 총무과장은"이번 인사는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조직운영의 안정성과 교육행정의 연속성에 중점을 두고 이번 인사발령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가족의 기대에 부응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포=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4.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5.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5.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