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엎질러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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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엎질러진 물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6-06-30 10:00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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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매일 잔치를 벌이고 소중한 글을 보내주는 친구가 있다. 오늘 보내준 글은 강태공으로 유명한 주나라 재상 강여상의 엎질러진 물이다. "그때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 지금 원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을 텐데", "그때 사업을 시작했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 "그때 부모님께 더 잘해드렸더라면 후회가 없을 텐데" 등 누구나 살아가며 한 번쯤 이런 말을 한다. 이미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사람은 과거를 후회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후회가 현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과거의 선택을 바꿀 수 없다면, 지금의 선택을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중요한 것은 "그때 ~했더라면"이 아니라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우리는 무엇을 아쉬워할까? 배움, 도전의 기회, 돈과 권력, 사람과의 관계 등에서 놓친 기회를 아쉬워한다. 이러한 후회는 우리에게 한 가지 교훈을 준다. 바로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는 우리가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과거는 돌아오지 않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나아가 오늘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 작은 습관과 행동이 쌓여 인생의 방향을 만들기 때문이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미래에도 같은 후회를 반복한다. 오늘 준비하지 않으면 내일의 자신이 또다시 "그때 했더라면" 하며 후회하지 않을까?

후회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첫째,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둘째,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셋째, 기술 변화가 빠른 시대, 학습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넷째, 소중한 사람과 인연을 맺고 유지하고 감사해야 한다. 다섯째, 마지막 경제적 안정이다. 어제의 후회가 내일의 후회가 되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결국, 우리의 미래는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오늘의 선택이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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