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창업 ‘성공 가교’ 역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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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창업 ‘성공 가교’ 역활 톡톡

‘창업코칭’ 프로그램 통해 실제 창업 및 정부 지원금 확보 성과
임정란 센터장 “지역 대표 여성기업 육성 위해 맞춤형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승인 2026-07-02 08:0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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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성창업특강과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예비 여성 기업인들의 기초 역량을 다지는 데 집중해 온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창업 코칭’과 ‘정부 지원사업 매칭’을 양대 축으로 삼아 실제 창업을 이끌어내는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다.(사진=장병일 기자)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임정란)가 지역 내 여성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견인하며 ‘여성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여성창업특강과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예비 여성 기업인들의 기초 역량을 다지는 데 집중해 온 센터는, 올해 ‘창업 코칭’과 ‘정부 지원사업 매칭’을 양대 축으로 삼아 실제 창업을 이끌어내는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경력단절예방사업의 핵심인 ‘창업예정자 그룹 창업코칭’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센터는 예비 여성 창업자 15명을 선발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실전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시장에서 바로 통하는 서바이벌 역량을 집중 주입했다.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전문가와의 1:1 밀착 컨설팅을 도입한 결과, 수강생들의 도전은 곧바로 성과로 연결됐다.

실제 창업 성공, 교육 수료생 중 2명이 당당히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정부 지원사업 도전, 참가자 7명이 다양한 국가 공모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재정 지원 확보, ‘모두의 창업’ 지원사업에 응모한 1명은 1라운드에 당당히 합격해 2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따냈다. 최종 관문 진입,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사업에 도전한 참가자는 까다로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현재 최종 발표평가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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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예비 여성 창업자 15명을 선발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실전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시장에서 바로 통하는 서바이벌 역량을 집중 주입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 같은 성과는 특강으로 시작해 직업훈련을 거쳐 전문 코칭으로 이어지는 논산새일센터만의 ‘단계별 원스톱 창업지원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센터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제 사업화,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자금 연계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촘촘하게 밀착 마크하고 있으며, 향후 이 모델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임정란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제 창업 지원의 패러다임은 강의실 안의 교육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는 진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여성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로컬을 대표하는 당당한 여성기업으로 만개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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