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료…농업 발전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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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료…농업 발전 의지 다져

회원·가족 500여 명 참석…화합과 소통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미래 모색

  • 승인 2026-08-06 09:5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 가족화합대회  (2)
5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가 주최한 '제31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 후계농업경영인과 농업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지역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공주시는 지난 5일 백제체육관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회장 송재철) 주최로 열린 '제31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서는 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읍면동별 우수 농산물 전시회를 통해 지역 농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진 화합 행사에서는 노래자랑과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송재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라며 "회원 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고 공주시 농업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공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전문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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