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폭염·가뭄 대응 현장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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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폭염·가뭄 대응 현장 행정 강화

취약계층 안전 총력

  • 승인 2026-08-07 09:4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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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숙 공음면장이 최근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속에 전북 고창군 공음면이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

7일 고창군 공음면에 따르면 최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낮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3대 수칙과 폭 염 6대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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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숙 공음면장이 최근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또한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상황을 고려해 '여름철 물 절약 5대 실천 캠페인'을 안내하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공음면은 농번기를 맞아 고추 수확이 한창인 농가 현장도 찾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전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안내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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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숙 공음면장이 최근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현장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고된 일을 맡아줘 고맙다"는 따뜻한 인사도 함께 전해졌다.

아울러 경로당 방문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근육통 완화를 위한 파스 등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점검과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폭 염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음면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폭염 피해 최소화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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