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K컨택센터 리더스 포럼 열려… 기술·산업 적용사례 공유

  • 경제/과학
  • 보도자료

제15회 K컨택센터 리더스 포럼 열려… 기술·산업 적용사례 공유

컨택산업 디지털 전환 핵심 기술 살펴
기업 실제 적용 사례 및 미래 전략 공유
장철민 의원 등 참여한 정책간담회도 열려

  • 승인 2026-08-20 16:10
  • 신문게재 2026-08-21 7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와 AI융합컨택산업협회는 제15회 K컨택센터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여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의 실제 산업 적용 사례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AI와 사람이 협력하는 새로운 컨택센터 모델 구축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함께 진행된 정책 간담회에서 장철민 의원은 AI 기술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KakaoTalk_20260820_142944838_01 (1)
박남구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대전컨택센터협회 제공]
(사)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와 AI융합컨택산업협회(공동회장 박남구)는 20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15회 K컨택센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인공지능(AI)최신 기술과 산업 적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80여 개 고객사, 운영사, AI 및 솔루션 구축기업 등 30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고객서비스 혁신과 컨택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포럼에서는 AI 에이전트, Agentic AICC, 멀티에이전트, 생성형 AI, Virtual Agent, AI 기반 상담사 지원기술 등 컨택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기업의 실제 적용 사례와 미래 전략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포럼에서 KT 김종혁 상무, 채널코퍼레이션 이경훈 CAIO, sendbird 정수덕 이사, MindwareWorks 창업자 이재인 CAO, Zendesk 황정호 대표, ZOOM 김욱 프로, KAIST 이의진 교수 등은 앞으로의 컨택산업 방향 등을 제시했다.

박남구 회장은 "15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AI 기술 자체보다 AI 에이전트를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하고 성과로 연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계가 AI 전환의 방향을 공유하고, AI와 사람이 협력하는 새로운 컨택센터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60820_142944838_02
정책간담회 모습.
이날 정책 간담회도 열렸다. 간담회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컨택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융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철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창호 KTCS 사장, 유재중 KS신용정보 대표, 박춘홍 제니엘 대표, 김동규 EK맨파워 대표, 성승모 휴넥트 대표, 이상희 sendbird 대표, 박평원 MindwareWorks 대표, 조장현 효성ITX 부문장, 이동은 캠코씨에스 대표, 현태봉 유니에스 부사장, 이경훈 채널코퍼레이션 CAIO, 배송식 KT충남본부 상무, 황정호 Zendesk 대표 등 컨택산업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철민 의원은 간담회에서 AI 기술의 발전이 컨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높이고,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 기업, 전문가가 함께 현장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융합컨택산업이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산업 표준화 등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했다.
김성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3.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4. 새마을문고중앙회 대전시지부 ‘2026 알뜰도서교환전’ 개최
  5.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1. 대전노동권익센터, 이동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2. [독자칼럼]아이를 낳으라는 사회보다,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로
  3. 대전노인자원봉사 여가지원사업 프로그램 개최
  4.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노인의 날'
  5. 윤희일 장편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오페라로 무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