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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최근 고인돌 생태공원 생태원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 고인돌 생태공원 및 생태원(고창읍 도산리)' 준공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 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지역 주민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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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최근 고인돌 생태공원 생태원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생태공원과 생태원은 지난 2017년 국가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문화재 발굴조사와 야생동식물 멸종위기종인 '물고사리'가 발견돼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거치느라 완공까지 다소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철저한 검증과 보존 과정을 거쳐 탄생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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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최근 고인돌 생태공원 생태원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고창 고인돌 생태원'은 고창의 대표 깃대종을 비롯한 동식물과 토종 종자를 보존·전시·교육하는 체험 공간이다. 앞으로 고창의 대표 관광자원들과 연계되어 생태 휴식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더해 생태 도시 고창을 알려 나가는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며 "특히, 인근의 역사문화 예술 공간과 생태체험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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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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