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인력난 해소 통합 채용박람회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전남광주특별시, 인력난 해소 통합 채용박람회 개최

광양서 현장 면접·채용정보 제공

  • 승인 2026-09-21 11:08
  • 신문게재 2026-09-22 4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 포스터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 포스터.(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박람회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시 등 9개 시군,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에는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별 채용 부스가 제공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은 구인정보 게시 등을 통한 간접채용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체험존은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존 ▲전남광주 주력산업을 소개하는 미래산업존 ▲공기업·대기업 입사상담과 전남광주 일자리 정책을 안내하는 정책홍보존 등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 직무를 체험하는 'AI 체험관'?을 운영해 구직자가 미래산업과 새로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전남광주지역에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업종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구직자는 다양한 채용정보와 취업 기회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우수 인재 확보를 바라는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3.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4.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