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안심골목길 조성 위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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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심골목길 조성 위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확대 설치

  • 승인 2026-09-21 10:3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안심골목길 태양관 기초번호판 (2)
공주시는 안심골목길 조성을 위해 태양광 발광다이오드 기초번호판을 확대 설치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민과 관광객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위치 식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와 범죄예방 관리구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을 확대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은 낮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해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어두운 골목길이나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도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야간 보행자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공주경찰서와 긴밀히 협업하여 범죄 예방 효과가 높은 제민천,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대학가 및 원룸촌 일원 등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어두운 거리의 시인성을 대폭 높여 귀갓길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해도와 활용도도 한층 높이게 됐다.

정은숙 민원토지과장은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과 범죄 예방 기능을 함께 갖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안전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공주경찰서와 적극 협력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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