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장·부안해경서장, 부안 관내 치안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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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장·부안해경서장, 부안 관내 치안현장 점검

명절 대비 해양사고 대응태세 점검

  • 승인 2026-09-22 09:5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 관내 치안현장 점검
서해해경청장·부안해경서장이 최근 부안 관내 치안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부안해경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장이 최근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 및 추석 명절을 맞아 현장 세력의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함께 부안 관내 주요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2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증가하는 연안 이용객과 해양 레저 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만일의 해양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철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소 노벨 변산 인근 해변을 방문해 위험요소가 없는지 안전관리 현황을 세밀히 확인했으며, 이어 연안 사고 다발구역을 찾아 인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와 현장 출동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추석 명절과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을 맞아 국민 들이 안심하고 연안을 찾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라며 "연안 사고 다발구역 등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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