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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는 21일 (주)지비스타일 관계자들이 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530만 원 상당의 아동 내의 및 의류 1,0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는 21일 (주)지비스타일 관계자들이 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530만 원 상당의 아동 내의 및 의류 1,0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84년 설립되어 올해로 업력 42년을 맞이한 (주)지비스타일은 국내 아동 실내복 시장을 선도해 온 대표 기업이다. 지난 26년 동안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며 두터운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으며,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아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소재만 제공한다’는 원칙 아래 단순한 옷 제작을 넘어 아동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친환경·친사회적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 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지비스타일 김동희 이사는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지역 어린이들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지비스타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의류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정성껏 전달하여, 모든 아이들이 온정 가득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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