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객 사로잡은 ‘군(軍)문화 매력’… 계룡시, 전국 관광객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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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객 사로잡은 ‘군(軍)문화 매력’… 계룡시, 전국 관광객 유치 박차

대전복합터미널서 길거리 홍보전… 10월 1일 계룡軍문화축제 집중 알림
지상군페스티벌·국군의 날 연계, 육·해·공·해병대 총출동하는 체험형 축제 예고

  • 승인 2026-09-22 08:4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1-1] 계룡군문화축제 홍보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20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홍보물을 배부하며 축제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로 향하는 이동 인구가 집중된 교통 거점에서 계룡시의 대표 축제를 알리는 열띤 홍보전이 펼쳐졌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대전 지역 최대 다중이용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을 찾아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연휴를 맞아 터미널을 찾은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축제 리플릿을 전달하며 주요 일정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올해 축제는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및 국군의 날 행사와 연계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합동으로 펼치는 군악·의장대 공전 공연을 비롯해 최첨단 군 장비 및 무기 전시, 서바이벌 게임, 가상현실(VR) 및 모형탑 훈련 등 방문객이 직접 몸으로 겪어보는 체험형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이에 따라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안보·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1-2] 계룡군문화축제 홍보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20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홍보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재단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대전복합터미널은 전국 단위 관광객에게 축제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요충지”라며 “남은 기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동원한 다각적 마케팅을 지속해 전국 각지의 방문객을 계룡으로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제16회 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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