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동,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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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추석 명절 및 제72회 백제문화제 맞이 환경정비

  • 승인 2026-09-22 10:2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웅진동 국토대청결 사진 (1)
웅진동은 지난 21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사진=웅진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웅진동(동장 노성자)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재단 등 관내 4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석구석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웅진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비롯한 공주의 핵심 관광지가 위치한 지역인 만큼, 대규모 축제인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방문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역사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추석 명절과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깨끗한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웅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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