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두마초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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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마초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및 보행 수칙 안내… 지역 사회 구성원 안전 문화 확산
지속적인 유관기관 협력 통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 박차

  • 승인 2026-09-22 10:1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2-1]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계룡시는 22일 두마초등학교 주변에서 스쿨존 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목적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하고 성숙한 보행·운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됐다.(사진=계룡시 제공)
아이들의 안전한 발걸음을 지키기 위해 계룡시와 지역사회가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았다.

계룡시는 22일 두마초등학교 주변에서 스쿨존 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목적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하고 성숙한 보행·운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됐다.

현장에는 계룡시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논산경찰서, 계룡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관내 유관기관과 주민 단체가 대거 동참했다.

봉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를 바르게 건너는 보행 안전 수칙을 알리는 한편, 통행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제한속도 준수, 일시정지, 보행자 우선 보호 등 스쿨존 내 안전운전을 집중적으로 당부했다.

특히 아이들의 이동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은 작은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법규 준수를 강조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추운 아침 시간부터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유관기관 및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스쿨존 안전은 지역 전체가 한마음으로 지켜내야 하는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향후에도 경찰 및 관련 단체와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스쿨존 내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가는 등 어린이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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