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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bn충남교통방송 제공) |
이번 특별방송은 추석 연휴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시간대 30분과 55분 단위마다 충남 지역 고속도로와 국도의 실시간 교통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진행자의 수시 교통정보 제공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첫날인 24일에는 논산천안고속도로 하행선 정안알밤휴게소에서 현장 중계방송을 실시한다. 현장 중계에서는 충남권역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전하고, 도민 인터뷰를 통해 명절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아울러 '출발! 충남대행진'(오전 7시~9시)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충남홍보대사인 가수 나율이 동반 출연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타국에서 추석을 보내는 외국인 며느리들이 서로의 명절 이야기를 나눈다.
'tbn충남매거진'(오후 4시~6시)은 이병도 충남교육감과 함께 교육 현안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짚어보고, 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이 출연해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수칙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클래식기타 라이브와 고속도로 순찰대 현장 연결 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인다. '달리는 라디오'(오후 6시~8시)는 명절에도 쉬지 않고 일하는 운수종사자의 목소리를 담은 '추석에도 달리는 교통!', 요리 연구가와 함께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명절 상차림을 소개하는 '추석 건강백세' 등 다채로운 코너로 청취자를 찾아간다. 이 밖에도 이서영 충남경찰청장이 '추석 명절 안전 인터뷰'를 통해 안전 운전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성국 한국도로교통공단tbn충남교통방송 본부장 직무대리는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실시간 교통정보와 유익한 안전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tbn충남교통방송은 FM 103.9MHz, 천안·아산 103.1MHz로 청취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tbn교통방송'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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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