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르완다 폴리테크닉 교수 23명 대상 석·박사 학위연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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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르완다 폴리테크닉 교수 23명 대상 석·박사 학위연수 착수

  • 승인 2026-09-22 13:5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01_르완다 학위연수 보도자료용 이미지 송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임재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르완다 직업기술 학위보유자 양성을 통한 청년 취·창업 촉진 사업 PMC용역(2025~2030)'의 일환으로 르완다 폴리테크닉(이하 RP) 소속 교수 23명을 대상으로 국내 석·박사 학위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임재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르완다 직업기술 학위보유자 양성을 통한 청년 취·창업 촉진 사업 PMC용역'의 일환으로 르완다 폴리테크닉(이하 RP) 소속 교수 23명을 대상으로 국내 석·박사 학위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RP는 르완다의 국립 고등 직업기술교육기관(대학교)으로, 르완다 각 지역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번 학위 연수에는 컴퓨터공학과 박사 1명·석사 2명, 전기·전자·통신공학과 박사 1명·석사 8명,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사 1명·석사 10명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르완다 각 지역의 RP 캠퍼스에서 제조·전기·정보기술 분야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석사과정은 1년간 쿼터제로, 박사과정은 3년간 진행된다.

교육과정 주요 공통과목으로는 인공지능개론, 공학 및 인공지능을 위한 응용수학, 프로그래밍 등이며 이와 함께 각 전공별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한기대는 연수생들의 원활한 학업 및 국내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전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위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임경화 특임교수는 "이번 학위연수가 르완다 폴리테크닉 교수들이 AI 융합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현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기대가 그동안 축적해 온 TVET 분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르완다의 기술교육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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